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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냉면개시(ip:)
작성일 2010-06-22
조회 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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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질이가 초경을 했습니다.
넌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네요 너는 더 이상 망설이지 말아요
뭔가 축하스러우면서도 씁쓸한것이....아직 어린데 벌써....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이련가!!!!!!
야밤에 갑자기 시작해버려서 별 수 없이 버리기 일보직전의 팬티를 찢어서 기저귀로 리폼;;;;입혀놓고보니 그럴싸하네요......ㅋㅋㅋㅋㅋㅋ
이제 한 5일쯤 됐나?
세번째 사진은 그냥 한상균기자 오마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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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캡틴 제라드
작성일 2010-06-23
작성자 잔인한뭉치
작성일 2010-06-29
작성자 뿅Q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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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캡틴 제라드
작성일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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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인한뭉치
작성일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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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뿅Q_
작성일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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