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잘 먹고 잘 놀고 잘 쌉니다:D
하 루와 냉면개시는 기억 속에 잊고 잘 사는 것 같네요,
하지만 내일 밤 하 루와 냉면개시 두 명과 조우하면 복질이의 방광은 열려버릴거에요.
희뇨라고 하던가요? 복질이는 회사 앞 편의점에 담배 사러 다녀만 와도 쉬야가 줄줄줄....-_ -ㅋㅋ
안기고 핥고 온몸으로 반가움을 표현합니다.
진돗개는 친화력이 떨어진다던데, 이녀석은 여전히 장난꾸러기네요.
15kg~20kg는 되는 것 같아요, 번쩍하고 들기가 이젠 버겹습니다ㅋㅋ
그리고 저하곤 아래 사진처럼 저렇게 놉니다.
꽉 물고 좌우로 흔들고 그렇게 놀아요.
아마도 저는 복질이 서열 아래인가 봅니다.
이제 며칠 뒤면 새로운 가을시즌이 시작되네요.
두근두근합니다!:D
냉면개시처럼 글 재주가 좋지 못해서 아쉽네요.
어떻게 마무리 해야하죠?
끄읏!
![](http://5zzil.com/web/image/board/5zzilstory/53.jpg)
댓글목록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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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냉면개시
작성일 20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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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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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류
작성일 20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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