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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냉면개시(ip:)
작성일 2012-08-03
조회 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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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출처 : 디시인사이드 합필갤 VT님갈색 머리가 질린 색시님이 검정색으로 염색을 하려고 편의점에서 염색약을 샀을때의 일.밤 늦은 시각이라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마땅한 약이 없어서 후아힌 시내 몇 군데를 돌아다니다가 겨우 한 군데서 약을 발견했다.음........ 그런데........ 커버가 낯이 익네.......
도, .......... 도지사님!?더헛........ 아무리 봐도 젊었을때 모델을 하셨나...눈 쳐진 포인트나 여러모로 너무 닮은 듯;;;;;;;;;;;- 다음 이 시간에 -p.s : 특정인을 향한 비방이나 정치적 의도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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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ㅇ
작성자 14236
작성일 2012-08-04
작성자 처제의일기
작성자 조선옥션
작성자 게이윌
작성일 2012-08-05
작성자 PO게이WER
작성일 2012-08-06
작성자 아싸~!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자 부크레슈티
작성일 2012-08-07
작성자 놀부
작성일 2012-08-08
작성자 더치
작성일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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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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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4236
작성일 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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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처제의일기
작성일 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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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토론두번만봐도.완전히수첩공주를발라버리시던데.공주님은공개토론안하시는게좋을듯.
작성자 조선옥션
작성일 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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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이윌
작성일 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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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게이WER
작성일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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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싸~!
작성일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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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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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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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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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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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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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흉 미안 그때 나도 민망했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클락션이 고장나있다가 몇주만에 고친건데,
핸들 잡을때 오른쪽 손을 핸들 위로 잡는 버릇이 있어서 잡고 있다
앞에서 서길래 브레끼 밟다가 내 몸이 앞으로 쏠려서 손이 눌린거임돠 ㅋㅋㅋㅋㅋ;;;;;;
상황이 딱 그래서 나도 민망해 안에 한참있다 나왔긔;;;;; 미안미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몇 주 클락션 고장난채로 운전하다보니 안 눌리는게 익숙해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놀라서 기분 망쳤다면 미안미안요~
작성자 부크레슈티
작성일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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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놀부
작성일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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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치
작성일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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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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