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님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희 맞을거에요 푸하하하
정말 보셨나보군요~ 어디 일이 있어서 다녀오던 길인데 ㅋㅋㅋ
다음번에 또 만나게되면 아는척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으흐흥님 ㅎㅎㅎ 뭐 모두들 자신의 여행을 하는거겠죠 ㅎㅎㅎ
산곰님 어마어마하죠 ㅋㅋㅋㅋㅋ 근데 뭐... 공항이 다들 그러니... ㅎㅎ
뭣보다 불친절한게 가장 문제지요!!!
작성자
이르
작성일
2011-03-10
평점
잘봤습니다.여행이 계속 되면서 글도 계속 된다면 저도 계속 보겠습니다.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1-03-10
평점
이르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물론 글도 계속됩니다~!
작성자
여자사람
작성일
2011-03-11
평점
냉개오빠 언젠가 터키도 가주세요 ㅋㅋㅋ 글 너무 재밌게 쓰시는듯 ㅋㅋㅋ
작성자
처제의일기
작성일
2011-03-13
평점
흐흐흐흐흐흐 드디어 끝냈다 내가 이래서 만화책도 완결없는 것은 안보는데..ㅋㅋ 속이 다시원해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예고보니 어디서든 친구만드는 스킬은 짱인듯.오호 댓글보니 신도림에 출몰하신다라..~~오늘 부터 거기서 소맥말고 있을테니 와서 한잔하고 가세요~~~!!!!!!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1-03-14
평점
여자사람님 오오 터키도 가보고 싶은 곳 가운데 한 곳 이긴 합니다 ㅎㅎㅎ 인연이 된다면 꼭 한 번 다녀올게요~!
처제의 일기님 ㅋㅋㅋㅋㅋㅋ 저도 속이 시원하긴 하지만 어차피 오늘부터 다시 시작되는..... ㅋㅋㅋㅋ 신도림에서 말고 계신 분 있으시면 \'처제의일기님?\'하고 물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냉면quess2님
수완나품 국제공항의 뱀으로 줄다리기 하는 조형물은요...
의외로 힌두신화의 천지창조신화인 \'유해교반-우유바다를 휘젓다\'입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왓의 부조로 너무나 유명하죠
뱀의 머리쪽에 있는 신들은 악마들이고 꼬리쪽의 신들은 힌두의 신들입니다. 국공합작으로 감로수=생명의 물을 만드는 과정이라나요 저렇게 휘젓는 우유속에서 암소가 태어났다고하네요(그래서 신성하지요)
\'유해교반\'으로 검색해보시면 자세한 설화 나올것이구요
공항의 조형물은....악마들을 태국풍으로 어레인지 한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 물건이 왜 태국에...싶으시겠지만 태국의 좋은 것들은 다 캄보디아에서 온 것 같더라구요....신에게 바치는 종교적인 전통무용도 캄보디아에서 온것이구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국 실크도 캄보디아를 통해 중국에서 온 것이더라구요, 심지어 태국인들이 주술적인 목적으로 몸에 새기는 부적들은 캄보디아 글자(크메르어)를 써야 영험하다네요...요리 같은 것도 캄보디아에서 넘어온게 적지 않은듯...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1-03-17
평점
정이소님 ㅋㅋㅋㅋㅋㅋ 터키 좋을듯해요~ 괜시리 그 형제의 나라라는 타이틀 때문에 궁금하기도 하고요~
동남갤러님 아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어쩐지 친구들 몸에 하나씩 있는 주술적 타투 (글씨로 새겨진 성같은 모양 맞죠?) 그걸 자세히 보면 태국어 같지 않드라니 크메르어였군요~! 인접국가다보니 영향을 많이 받은 듯 싶군요~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1-03-17
평점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작성자
몽
작성일
2011-04-10
평점
디시 힛갤보고 뭐지 이 힛겔은?
하면서 링크되어 잇는거 기웃기웃보다가, 색시님한테 반해서 여기까지와서
인도편 다보고 태국편 1부 다보고 리플답니다.
진짜 진짜 너무 너무 잼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아껴보기보단, 다보고 또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읽는중. 냉개님 센스도 폭팔,
진정 멀쩡한 디시인이 있다면 이정도 수준이겠구나 하는생각이...
너무 잘보고 갑니다.
색시님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복실이도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1-04-11
평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쩡한 디시인으로 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복실이는 아니고 복질이랍니다 ㅋㅋㅋㅋ
어쩐지 복질이가 짖더니만 ㅋㅋㅋ
아무튼 놀러와주셔서 감사감사하고요~ 자주자주 놀러와주세요 ㅋㅋ
작성자
영근
작성일
2011-04-14
평점
동남아권 나라들은 유럽과 달리 정감이 가는거 같아요. 같은 아시아 권이라그런가???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1-04-14
평점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유럽은 음 그닥 큰 재미가 없더라구요~
깔끔하고 웅장한 맛은 있는데 사실 그런거야 뭐 TV로 봐도 되니까요 ㅋㅋㅋ
댓글목록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1-03-08
평점
물론 텍스트가 필요하지요 ㅋㅋㅋㅋㅋㅋ 아놔 스포를 보셨군요 ㅋㅋ
이거이거 호스팅 업체측에 건의 넣어야겠어요!! ㅋㅋㅋ
작성자 더치블랙
작성일 2011-03-09
평점
작성자 우울토끼
작성일 2011-03-09
평점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1-03-09
평점
우울토끼님 ㅋㅋㅋㅋ 곧 2부가 OTL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작성자 지나가다
작성일 2011-03-09
평점
작성자 으흐흥
작성일 2011-03-09
평점
이거보고 태국갓으면 좋앗을텐데 ㅎ.ㅎ
작성자 산곰
작성일 2011-03-09
평점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1-03-09
평점
정말 보셨나보군요~ 어디 일이 있어서 다녀오던 길인데 ㅋㅋㅋ
다음번에 또 만나게되면 아는척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으흐흥님 ㅎㅎㅎ 뭐 모두들 자신의 여행을 하는거겠죠 ㅎㅎㅎ
산곰님 어마어마하죠 ㅋㅋㅋㅋㅋ 근데 뭐... 공항이 다들 그러니... ㅎㅎ
뭣보다 불친절한게 가장 문제지요!!!
작성자 이르
작성일 2011-03-10
평점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1-03-10
평점
작성자 여자사람
작성일 2011-03-11
평점
작성자 처제의일기
작성일 2011-03-13
평점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1-03-14
평점
처제의 일기님 ㅋㅋㅋㅋㅋㅋ 저도 속이 시원하긴 하지만 어차피 오늘부터 다시 시작되는..... ㅋㅋㅋㅋ 신도림에서 말고 계신 분 있으시면 \'처제의일기님?\'하고 물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정이소
작성일 2011-03-17
평점
저도 터키가보고 싶네요 터키, 베트남,인도, 태국, 홍콩 가보고싶음 ㅋ
작성자 디씨동남갤러
작성일 2011-03-17
평점
수완나품 국제공항의 뱀으로 줄다리기 하는 조형물은요...
의외로 힌두신화의 천지창조신화인 \'유해교반-우유바다를 휘젓다\'입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왓의 부조로 너무나 유명하죠
뱀의 머리쪽에 있는 신들은 악마들이고 꼬리쪽의 신들은 힌두의 신들입니다. 국공합작으로 감로수=생명의 물을 만드는 과정이라나요 저렇게 휘젓는 우유속에서 암소가 태어났다고하네요(그래서 신성하지요)
\'유해교반\'으로 검색해보시면 자세한 설화 나올것이구요
공항의 조형물은....악마들을 태국풍으로 어레인지 한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 물건이 왜 태국에...싶으시겠지만 태국의 좋은 것들은 다 캄보디아에서 온 것 같더라구요....신에게 바치는 종교적인 전통무용도 캄보디아에서 온것이구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국 실크도 캄보디아를 통해 중국에서 온 것이더라구요, 심지어 태국인들이 주술적인 목적으로 몸에 새기는 부적들은 캄보디아 글자(크메르어)를 써야 영험하다네요...요리 같은 것도 캄보디아에서 넘어온게 적지 않은듯...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1-03-17
평점
동남갤러님 아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어쩐지 친구들 몸에 하나씩 있는 주술적 타투 (글씨로 새겨진 성같은 모양 맞죠?) 그걸 자세히 보면 태국어 같지 않드라니 크메르어였군요~! 인접국가다보니 영향을 많이 받은 듯 싶군요~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1-03-17
평점
작성자 몽
작성일 2011-04-10
평점
하면서 링크되어 잇는거 기웃기웃보다가, 색시님한테 반해서 여기까지와서
인도편 다보고 태국편 1부 다보고 리플답니다.
진짜 진짜 너무 너무 잼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아껴보기보단, 다보고 또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읽는중. 냉개님 센스도 폭팔,
진정 멀쩡한 디시인이 있다면 이정도 수준이겠구나 하는생각이...
너무 잘보고 갑니다.
색시님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복실이도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1-04-11
평점
멀쩡한 디시인으로 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복실이는 아니고 복질이랍니다 ㅋㅋㅋㅋ
어쩐지 복질이가 짖더니만 ㅋㅋㅋ
아무튼 놀러와주셔서 감사감사하고요~ 자주자주 놀러와주세요 ㅋㅋ
작성자 영근
작성일 2011-04-14
평점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1-04-14
평점
깔끔하고 웅장한 맛은 있는데 사실 그런거야 뭐 TV로 봐도 되니까요 ㅋㅋㅋ
작성자 Suki
작성일 2011-07-25
평점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1-08-01
평점
작성자 골사
작성일 2011-09-23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