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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zzmachine(ip:)
작성일 2011-05-27
조회 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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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업무를 하고 있으면 복질이가 우다다다 달리는 소리도 나야하고
혼자있는 저를 낯선 사람들로부터 지켜주기 위해 열심히 멍뭉멩 거려야 하는데,
이따금 이상하리만치 조용할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 이럴때면 따스한 햇살아래 잠을 청하고 있기 마련이죠.
살금살금 밖을 내다보면 역시나 잠을 자고 있습니다.
참 팔자 좋아요ㅋㅋㅋㅋ
(폰카라서 화질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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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류
작성자 멍내
작성자 더치블랙
작성일 2011-05-28
작성자 처제의일기
작성일 2011-05-29
작성자 조꼬
작성자 jazzmachine
작성일 2011-05-30
작성자 코죠삐
작성일 2011-06-01
작성자 abazuv
작성일 2011-06-06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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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오류
작성일 2011-05-27
평점
작성자 멍내
작성일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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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치블랙
작성일 20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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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처제의일기
작성일 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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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꼬
작성일 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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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에 필요한건 그건바로 바늘,실
내랩이 끝나면 너네집은 영안실
너의 사인은 기능정지 우심실
작성자 jazzmachine
작성일 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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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꼬
작성일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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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복질이복질이하다가 단어들이 머리에 쭉 나열되서
뜻도 없고 말도 안되는거 한번 써봤어요 ㅋㅋㅋㅋ
작성자 코죠삐
작성일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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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azuv
작성일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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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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