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음산한나무는 수염(?)같은게 뿌리역활로 물을 빨아들인다고 누가 그랬던것같은데...
아니였나;;;;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2-04-11
평점
헉 이 시간에 풍년이라니 다들 심심하셨나보군요.... 이번편은 일만 하느라 별 다른 일이 없어서 지송지송... 방콕이 워낙 무미건조한 곳이라 무 에피소드는 조금만 이해해주십사.. 굽신굽신~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2-04-11
평점
개업기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한 매너 합니다~ 그나저나 겨자이크 멋진데요? ㅋㅋㅋㅋㅋㅋ 하나 배웠습니돠 ㅋㅋㅋ 자주써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 /ruken님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확 몰리셨네요들 ㅋㅋㅋ /두부님 잘 보셨느지요 ㅋㅋ /조선옥션님 헉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소 도발적인 뿌리네요 까진놈같으니
작성자
삼다수
작성일
2012-04-11
평점
저희동네 롯x마트에서 망고 하나에 4500원 ㅜㅜ 역시나 오늘도 즐겁게 유랑하고 갑니다
작성자
더치
작성일
2012-04-11
평점
운하버스 재밌겠어요ㅡ빠르고편리ㅋㅋ곧치앙마이로 가시겠죠? 친구들 만나는거 기대돼요~ㅋㅋ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2-04-11
평점
삼다수님 헐........ 예상은 했지만 무지하게 비싸군요~ 넵 감사합니다! /더치님 네 정말 완전 빨라요~ 길이막히던 뭐던 신경도 안 써도 된답니다~! 뭣보다 운하버스가 시내쪽으로 관통하는 노선이라 교통체증있는 시간에도 왠만한 곳은 다 편히 갈 수 있다는게 좋은 점인듯요!
작성자
gg
작성일
2012-04-11
평점
냉면개시야 매일매일올려줘 ㅠㅠ 현기증날려고해 기다리기시러!!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2-04-11
평점
매일매일 올리면 내가 현기증나서 죽을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처제의일기
작성일
2012-04-12
평점
술 끊으니 턱선이 생기다니 내가 끊어야하는데..살이 10킬로 가까이 쪘더니 허각닮았다고...ㅠㅠ 냉개은 어떻께 끊으셨어요.??
작성자
카레
작성일
2012-04-12
평점
조식때 드시는 계란 옛날 미미의 소꿉놀인가 거기서 나오는 계란 장난감 같이 이쁘네요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2-04-12
평점
처제님 ㅋㅋㅋㅋㅋㅋㅋ 전 반대로 살이 쪄서 만들어지던데요? ㅋㅋ 전 무알콜맥주를 마시면서 술을 끊었답니다. 하이트랑 맛이 거의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카레님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 틀에넣어 스팀으로 익히는 것 같아요 이쁘더군요 ㅋㅋㅋ
작성자
허허헉
작성일
2012-04-14
평점
망고를 저렇게 깍어먹다니....ㅎㅎ 망고 깍는법 검색해보시길...암튼...
수고~많으심
작성자
허허헉
작성일
2012-04-14
평점
망고를 저렇게 깍어먹다니....ㅎㅎ 망고 깍는법 검색해보시길...암튼...
수고~많으심
작성자
허허헉
작성일
2012-04-14
평점
망고를 저렇게 깍어먹다니....ㅎㅎ 망고 깍는법 검색해보시길...암튼...
수고~많으심
작성자
유체역학
작성일
2012-04-14
평점
저 망고씨는 갈비뜯어먹듯이 드시면 되요 그래서 망갈비라고 불러요 ㅋㅋㅋㅋ 항상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냉개 짱
작성자
유체역학
작성일
2012-04-14
평점
냉개짱이 아니라 냉개 ㅎ ㅛ ㅇ 짱인데 ㅎ ㅛ ㅇ 이 금지어인가 ㄷ ㄷ ㄷ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2-04-17
평점
허허헉님 ㅋㅋㅋㅋㅋㅋㅋ 검색해봤습니다 저런 방법이 있군요~ 그치만 귀찮으니까 그냥 먹을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체역학님 ㅋㅋㅋㅋㅋ 망갈비 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ㅋ 효ㅇ은 댓글에선 지원하지 않더군요 ㅠㅠㅠㅠㅠ
댓글목록
작성자 개업기념
작성일 2012-04-11
평점
작성자 조선옥션
작성일 2012-04-11
평점
작성자 ruken
작성일 2012-04-11
평점
작성자 두부장수
작성일 2012-04-11
평점
작성자 개업기념
작성일 2012-04-11
평점
작성자 조선옥션
작성일 2012-04-11
평점
아니였나;;;;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2-04-11
평점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2-04-11
평점
작성자 삼다수
작성일 2012-04-11
평점
작성자 더치
작성일 2012-04-11
평점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2-04-11
평점
작성자 gg
작성일 2012-04-11
평점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2-04-11
평점
작성자 처제의일기
작성일 2012-04-12
평점
작성자 카레
작성일 2012-04-12
평점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2-04-12
평점
작성자 허허헉
작성일 2012-04-14
평점
수고~많으심
작성자 허허헉
작성일 2012-04-14
평점
수고~많으심
작성자 허허헉
작성일 2012-04-14
평점
수고~많으심
작성자 유체역학
작성일 2012-04-14
평점
작성자 유체역학
작성일 2012-04-14
평점
작성자 냉면개시
작성일 2012-04-17
평점
작성자 양키맛앨레나
작성일 2012-04-20
평점
흠칫 해써요
작성자 gf
작성일 2012-05-06
평점
이 글을 읽고 갑자기 태국으로 가고시프다
작성자 gf
작성일 2012-05-06
평점
이 글을 읽고 갑자기 태국으로 가고시프다
작성자 gf
작성일 2012-05-06
평점
이 글을 읽고 갑자기 태국으로 가고시프다
작성자 gf
작성일 2012-05-06
평점
이 글을 읽고 갑자기 태국으로 가고시프다